[뉴스핌=김기락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개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대표와 방송사·언론사 사장 등 관련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건립 경과보고, 축하영상 메시지 상영 및 미디어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방통위는 기존의 부산·광주 지역에만 있던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강원(7.7 개관), 대전 그리고 인천센터(8월)를 개관할 예정이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미디어교육실, 미디어체험관, 스튜디오, 녹음실, 편집실, 장비 대여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지역 시청자가 미디어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직접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송시설·장비들을 대여할 계획이다.
앞서 방통위는 ‘13년 2월 대전시와 MOU를 체결,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내 지상 1층과 4층, 총 2,423㎡(약 730평) 규모에 5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1년만인 올해 4월 시청자미디어센터 시설 구축 공사를 완료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