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맥을 못 추리고 떨어졌다.
1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 0.77% 내린 257.8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7280계약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5227계약, 2404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중 차익·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비차익에서 매수세가 유입돼 전체 21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이날도 비차익에서 838억원 가량을 사들여 15거래일째 매수 흐름을 이어갔다.
미결제약정은 2239계약 증가한 10만4025계약, 베이시스는 1.08로 마감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르투갈발 악재로 인해 글로벌 증시의 위기감이 국내 시장을 덮친 하루였다"며 "환율도 큰 폭으로 올랐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