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탭하우스 와바는 지난 5일 서여의도 직영점에서는 세계맥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014 The Summer 세계맥주 Beer Talk’ 미국 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탭하우스 와바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세계 맥주 편, 독일 편에 이어 미국 편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점점 세계맥주 전문 문화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모습이다.
총 4가지의 챕터로 구성된 세계맥주 비어 토크는 ‘미국맥주와 크래프트 비어’, ‘맥주 문화로 세상을 바라보다’, ‘미국맥주와 푸드페어링’, ‘비어퀴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브루마스터스 인터내셔설 이승현 대표는 ‘미국맥주와 크래프트 비어’의 강의를 진행하며 “미국 샌디에이고 지역의 인구 10만 명당 크래프트 브루어리 1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미국 맥주 시장이 약 1.9% 감소에도 불구하고 크래프트 맥주 시장은 전년 대비 약 7% 정도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1회부터 ‘맥주문화로 세상을 바라보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디어 닥터 이장우 박사는 피자맛 맥주, 아이스크림 맥주 등 독특한 맥주 소개와 함께 영국의 에일맥주, 독일의 라거맥주를 거쳐 세번째로 미국의 크래프트 맥주의 물결이 찾아오고 있다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또한, 다양한 미국 맥주와 미국 맥주와 어울리는 푸드페어링. 참가자들의 참여와 함께하는 비어퀴즈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비어토크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었다.
한편, 최근 탭하우스로의 리브랜딩에 성공한 탭하우스 와바는 국내 최다 크래프트 비어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로 크래프트 비어를 궁금해 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크래프트 비어를 즐겨 찾는 이들에게 보다 더 즐겁게 크래프트 비어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