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11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14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12시~17시)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작업을 자제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해야한다.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과도한 음주는 탈수 유발 및 체온조절 충주의 기능을 둔화시킬 수 있어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건강수칙을 준수하는 것도 폭염에 대비한 건강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외출 시 양산 모자 등으로 햇볕 차단하기 등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