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여교생 얼짱 래퍼 육지담, 허인창과 탕수육 먹방 '달달한 사이'?

기사입력 : 2014년07월11일 12:34

최종수정 : 2014년07월11일 12:34

허인창이 육지담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허인창 트위터 캡처]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쇼미더머니3'의 참가자 육지담과 스승 허인창의 사진이 공개됐다.

허인창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은 자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육지담은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육지담은 '쇼미더머니3' 2차 오디션에서 자작랩을 선보이며 심사위원 스윙스의 극찬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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