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안전성평가연구소(KIT)가 국민 건강을 위한 안전성 확보 등을 올해 중점 추진 업무로 세우고, 독성평가 연구를 강화한다.
연구소는 9일 올해 중점 추진 업무 등을 소개하고 ▲사회 이슈(안전성 확보) 해결 ▲중소ㆍ중견기업 맞춤형 지원 ▲핵심 연구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나노물질 환경유해물질 생활환경화학 물질 등에 대해 독성검증 및 연구를 통해 인체 및 환경 위해가능성 물질에 대한 예방적 연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시험 기술협력을 통한 국내 중소 제약ㆍ화학 기업 등의 신물질 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의 일환으로 미니피그를 이용한 선진 독성 평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총 1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니피그 연구동을 건설 중이다.
또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 불안감이 급증,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의약 개발의 활성화 등 제약 및 유관 산업계의 수익 창출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이상준 연구소 소장은 “국가 및 국내 제약 등 산업계의 전략제품의 개발 촉진과 안전성 시험 평가 자료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또 예측독성 독성평가 전북 및 경남 등 지역 본부 연구 기능 거점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연구소는 지난해 독성시험 수행을 통해 국내기관 100억원, 해외기관 101억원 등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기관 실적은 전년 대비 100% 올랐다. 논문 도 30건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