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신용이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다만 직전월 대비로는 다소 주춤한 수준이었다.
8일(현지시각)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5월 미국 소비자 신용이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196만달러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에는 261만달러의 급증을 보인 바 있다.
연율 기준으로 소비자 부채는 7.4%로 올라 지난 2011년 7월 이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던 전월의 10.0% 보다 낮아졌다.
비회전신용은 9.3% 늘어난 178억달러를 기록해 3개월 연속 9% 대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용카드 등 회전신용은 2.5% 늘어난 18억달러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