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구인건수가 크게 늘어나며 7년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8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5월 구인건수가 464만건으로 전월의 446만건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9% 늘어난 수준이다.
민간기업에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한 421만건을 기록했는가 하면 정부부문에서도 전년동기의 38만4000건 대비 10% 늘어난 42만3000건으로 집계됐다.
구인 대비 구직자 비율은 전년 동기의 3보다 크게 하락한 2.1으로 나타났다. 5월 현재 실업자수는 98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의 1170만명 대비 줄어든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