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 불안감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7000원, 0.54% 내린 129만9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사흘째 약세다.
JP모간, C.L.S.A.에서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아이엠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0만원에서 143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8조800억원에서 7조4500억원으로 내려잡았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방향과 달리 자체 이익사이클은 하강 국면에 진입했다"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급감하며 이제는 주가 상승여력이 적어 보인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