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디어플렉스가 배급작 '신의 한 수' 의 박스오피스 1위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미디어플렉스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165원, 3.76% 오른 4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신의 한 수'는 18만105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간 1위를 점령했던 트랜스포머4는 10만9087명으로 한계단 하락했다. '신의 한 수'는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로 배우 정우성, 이범수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과거 비슷한 장르 영화인 타짜의 개봉일 성적을 32.2% 상회하는 것"이라며 "트랜스포머4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는 점에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