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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하며 차익실현에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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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3일 미국시장은 7월 4일 독립기념일로 인하여 조기마감하였는데 이날은 독립기념일 폭죽놀이를 하루 먼저 월가에서 터트린 하루였습니다.

유럽에서 ECB통화정책회의 이후 드라기 총재의 저금리 기조 유지와 디플레이션 우려감 완화흐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이 요구하고 있는 QE 단행을 할것이라는 발언이 나왔고 미국에서는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28만8천건의 일자리가 생겼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사상최초로 17000포인트를 넘는 힘을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고용보고서가 비록 양적인 면에서는 써프라이즈한 결과를 보였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파트타임 고용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조기금리인상 우려감을 잠재운 결과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시장이 가장 바랬던 모습이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전날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마감하였기에 0.26%상승한 65.95로 장을 마감하였다는 점에서 나쁘지는 않았으며 MSCI 이머징 마켓지수는 0.59%상승한 모습을 보였기에 드라기총재의 발언과 미 고용보고서의 흐름이 이머징 시자에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보합으로 출발하였고 그뒤로 큰 변화없는 흐름이 이어졌으나 드라기 총재의 발언과 미 고용보고서 호재를 바탕으로 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해나가는 모습이였습니다. 결국 외국인의 249계약 순매수로 인하여 시장은 0.9포인트 상승한 263.6으로 장을 마감하여 베이시스를 감안하면 환산지수로 약 2017정도 되는 수준이라 전날 코스피 지수가 2010.97로 마감하였기에 약 7포인트 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08.7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정부의 구두개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인의 주식시장 순매수 여파와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등이 여전히 유입되면서 2008년 이후 지속되는 1010원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1008.5원으로 마감하였기에 강보합에서 출발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엔/원 환율도 엔화약세 달러/원 환율 보합이라는 점에서 986원 내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우리시장에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그렇다고 상승폭을 확대하기에는 달러/원 환율이 투자심리를 위축되게 만드는 모습이라 상승세 확대에는 제한적인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적 발표가 매분기 이후 다음달 첫번재 금요일 이였던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전분기에 이어 이번분기도 그 다음주 화요일로 연기된 모습이라서 여전히 오늘도 어닝시즌에 대한 대비를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이라는 판단이며 최근 몇일간의 흐름을 보면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종목들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우리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될것인하 하는 점을 알려주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 미 고용보고서가 예상을 상회한 흐름을 보였지만 전반적인 부분이 파트타임 노동자의 증가로 인한 결과라는 점에서 질적인 면이 개선되지 않아 이로인한 조기금리 인상 가능성을 자극할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는 점도 시자에는 우호적인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만 2분기에 대한 실적전망이 하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의 급격한 강세로 인한 실적감소 우려감은 우리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게 만들고 있는것도 현실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달러/원 환율은 역설적으로 향후 무역수지 악화로, 이로인한 달러/원 환율의 약세를 야기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점차 안정을 찾을 가능성이 크고 여기에 G2국가들의 경제지표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경기민감주에 대한 기대감은 클수 밖에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우려했던 유로존도 드라기 총재의 적극적인 양적완화정책 시사발언등으로 인한 경기위축 해소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보면 시장에 대한 대응은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닝시즌으로 인한 위축된 경기민감주들에 대한 대응은 철저하게 실적우려감에 의한 하락이 있을시 매수하는 저가매수에 신경을 써야 되며 오늘의 경우도 이러한 대응이여야 할것입니다.

즉 오늘은 아직 부담스러운 어닝시즌을 앞두고 있어 여기서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기는 힘들것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차익실현에 신경을 써야 되는 하루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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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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