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는 CJ제일제당센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7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저염식 요리교실인 ‘503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503 쿠킹클래스’는 수강생들이 한끼 기준 ‘500칼로리’를 최대한 넘지 않도록 하고, ‘3g’이내의 소금만을 사용하도록 설계한 단체급식 프리미엄 건강메뉴인 ‘503식단’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503식단’은 잡곡과 채소를 많이 사용해 포만감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소금을 적게 사용해도 음식의 맛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과일 드레싱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업 내용은 평소 자신이 얼마나 짜게 먹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미각테스트를 시작으로, ▲503일품밥 – ‘블랙빈 해물덮밥 정식’, ▲503식단 – ‘불고기 브리또 정식’, ▲메뉴의 변신 – ‘비빔곤약국수 정식’ 등 총 3가지의 테마로 구성됐다. 따로 짬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의 스케줄을 감안해 퇴근 이후 저녁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강의는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소속 전문 셰프들이 직접 진행한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월, ‘503식단’을 운영하며 쌓인 노하우와 이용자들의 체험수기를 담은 ‘체중DOWN 건강UP! - 저칼로리 저염레시피’ 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 책은 지난 2012년 출간된 ‘500칼로리 다이어트’를 잇는 CJ프레시웨이의 두 번째 건강 레시피 북으로, ‘503식단’을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의 다이어트 효과 체험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CJ프레시웨이측은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는 수강생 전원에게 이 책을 증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