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우동환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브라질 현지 생산공장 점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대차와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현대차 생산공장을 방문하고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을 독려하기 위해 이번 주 초 브라질로 출국했다.
정 부회장은 현지에 머물면서 현대차 상파울루 피라시카바시에 위치한 생산공장 증설 상황을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회장의 브라질 방문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남미 지역의 생산력 증대와 함께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차 관계자는 "현지 생산시설 점검과 함께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을 독려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