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시공테크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날보다 240원, 7.74% 오른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국보디자인도 2.56% 상승 중이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의 2기 시정에서는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1기 때 핵심 정책이었던 뉴타운 출구전략이 '도시재생'으로 탈바꿈돼, 5대 거점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는 것.
이에 뉴타운 출구전략의 주요 사업으로 실시한 실태조사가 올해 종료되고, 서울시와 SH공사가 도시재생에 향후 5년간 총 2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도시재생 사업은 일반 재개발 사업과 달리 노후된 건물의 정비를 비롯해 상업지역 활성화와 커뮤니티 조성 등을 통해 도시의 기능을 살리는 것을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