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이 약 1년 이내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미국 국채시장이 6월 주춤한 것이 이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주 발표되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20만건 이상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실물 경기는 순조롭게 회복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연준이 내년 상반기 말까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이며, 인상 시기가 이보다 수개월 앞당겨질 여지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국채시장은 경기 회복을 온전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고용이 개선되는 한편 임금이 인상되고 있고,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상승 압박이 점차 커지는 상황이다.“
폴 맥컬리(Paul McCulley) 핌코 수석 이코노미스트.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그는 통화정책과 관련, 매파에 치우친 의견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