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2014년형 전기자전거 '팬텀'시리즈(24. 26 시티, 26 XC, 20 미니)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에 앞장선다고 1일 밝혔다.
2014년형 '팬텀' 시리즈는 도심 주행에 적합한 '시티'와 비포장도로와 험로에서 주행이 가능한 MTB형의 'XC', 보관 및 운반이 용이한 '미니' 등 총 3가지로, 안전성과 실용성을 대폭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내 전기자전거 중 유일하게 스로틀 ON/OFF 버튼을 채용해 가속 레버 조작 실수로 인한 급 출발을 방지한다. 뿐만 아니라 페달을 움직이지 않을 경우 가속레버를 조작해도 가속되지 않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도심형 제품인 '팬텀시티'는 짐받이와 바구니를 장착하여 생활용 자전거로서의 기능을 높였고 MTB 형의 '팬텀XC'는 앞포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비포장 도로에서도 승차감을 높이는 등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최근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에 대한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