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일본 도쿄도 미나토쿠 아카사카에 일본 첫 로드샵이자 2호점인 ‘아카사카 히토츠기도리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카페베네 ‘아카사카 히토츠기도리점’은 약 220m²(약 66평) 규모의 1층에 위치한 로드샵 매장으로, 흡연실을 포함하여 90여개의 좌석이 마련돼 있다. 도쿄 내 번화가 중 하나인 아카사카(Akasaka) 지역은 일본 국회의사당과 정부청사를 비롯해, 대기업 본사 등이 밀집한 비즈니스 지역이다.
또한 민영 방송국과 콘서트홀 등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는 고급 문화시설이 있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아카사카 지하철역에서도 매우 가까워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의 방문은 물론,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만큼 한국 카페베네에서 인기있는 메뉴인 빙수, 와플 등의 높은 매출도 기대되고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에 문을 연 ‘아카사카 히토츠기도리점’은 일본 내 2호점이자 일본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카페베네 로드샵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카페베네는 이번 첫 로드샵 오픈을 계기로 우리나라보다 조금 앞서 성장한 일본의 커피시장과 현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그들의 문화와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카페베네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