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기아차는 올 상반기 국내 21만8764대, 해외 132만8276대 등 전년 대비 7% 증가한 총 154만704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판매는 지난달 말 새롭게 출시한 ‘올 뉴 카니발R’을 비롯해 스포티지R, 모하비 등 RV 차종들이 판매 호조를 보였지만 경쟁사 신차 출시 영향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3.4% 감소했다.
해외판매는 향상된 해외시장 인지도를 바탕으로 현지 수출 전략 차종들의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하며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국내공장생산 분은 광주 3공장의 봉고 증산 합의에 따라 65만8637대로 11.3% 늘었고, 해외공장생산 분은 66만9639대로 6.7% 증가했다.
기아차는 하반기 올 뉴 카니발에 대한 판촉과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신형 쏘렌토R을 투입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