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중국의 중국 6월 공식 제조업 PMI가 51.0으로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중국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인 시각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하이투자증권의 박석중 연구원은 "중국 국가통계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1, HSBC PMI확정치는 50.7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통계국 PMI는 전월 50.8보다 상승한 수준으로 전문가 전망치 51.0와 같은 수준이고 HSBC PMI는 속보치와 전망치 50.8보다는 낮지만 전월의 49.4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재고지표가 50이하에서 소진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구매가격지수도 소폭이지만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질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국에 대한 시장의 우호적 시각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국경기 Bottoming과 연관성이 높은 시크리컬 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선진국 중심의 수출회복에 수혜를 받는 업종과 부동산과 투자 둔화에 민감한 업종간의 차별화 전략도 필요한 시점으로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중국경기 Bottoming과 연관성이 높은 시크리컬 업종의 우호적 시각 유지한다"며 "선진국 중심의 수출회복에 수혜를 받는 업종과 부동산과 투자 둔화에 민감한 업종간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회복속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하는 데 이는 이미 통계국/HSBC 모두 작년 고점수준에 다다랐고 반등 속도를 높일만한 모멘텀은 부재하기 때문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