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엔화가 점차 약세폭을 늘리는 가운데 그간 하락한 데 따른 저가매수가 나타나면서 지수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53.46포인트, 1.01% 오른 1만5315.56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인 토픽스는 10.74포인트, 0.85% 상승한 1273.30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07% 오른 101.37엔, 유로/엔은 0.04% 상승한 138.80엔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소니와 닌텐도가 각각 0.89%, 0.74% 상승했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단칸지수는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올해 2분기 대기업 제조업 업황판단지수인 단칸(短觀)지수가 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조사에서 단칸지수 전망치로 제시된 15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