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KBS가 길환영 전 사장 해임에 따른 사장 공모를 진행하는 가운데 류현순(58)ㆍ전홍구(58) 현 KBS부사장 등 총 30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S이사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KBS 사장후보자 공모에 KBS 출신 전ㆍ현직 인사 20여명과 일반인 등 30명이 지원했다.
이번 공모에는 홍성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고대영(59) 전 KBS미디어 감사, 조대현(61) 전 KBS미디어 사장, 강동순(69) 전KBS 감사, 이동식(59) 전 KBS비즈니스 감사, 이정봉(62) 전 KBS비즈니스 사장, 지연옥(61) 전 KBS비즈니스 이사, 이화섭(58) 전 KBS 보도본부장, 남선현(66) 전 KBS미디어 대표이사, 이명구(63) 전 KBS대구방송총국장, 차만순(66) 전 KBS 대전방송총국장, 권혁부(68)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심의표 전 KBS 비즈니스 감사 등 KBS 관련 인사들이 대거 지원했다.
이 외에도 류현순ㆍ전홍구 부사장과 이규창(66) KBSN스포츠 제작위원, 이상요(58) 외주제작국 PD 등 현직 인사들도 접수했다.
KBS이사회는 내달 2일 서류 심사를 거쳐 9일 오전 10시부터 면접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새 사장은 내년 11월까지 길 전 사장의 남은 임기 동안 업무를 맡게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