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30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1년반 이하 구간이 0.5~0.75bp, 3년에서 4년 구간이 1.25bp, 6년 이상 구간이 1bp씩 고르게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IRS 의무청산이 시작되는 날이라 IRS는 호가가 많지는 않았고, 전반적으로 채권 강세에 연동해서 IRS 금리도 하락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채권이 장중반에 약해지는 시기가 있었는데도 IRS 금리는 상승 반전을 나타낼 기미는 없었다"며 "단기도 장기도 오퍼 위주 장세가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대비 하락세로 마감했다. 1년 구간이 1bp, 5년에서 9년 구간이 2bp, 10년 이상 구간은 1.5bp씩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CRS도 호가 자체가 많지는 않았는데, 보험사 관련 규제 얘기가 나온 영향인지 1~2년 쪽으로 비드가 나오지 않겠나 하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상대적으로 단기구간 금리가 되돌림 상승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