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티브로드가 다국어로 제작된 취학대상 아동서적 4000여권과 사이버윤리·올바른 디지털기기 사용법 등을 담은 약 1000권의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유클린 서적을 전국 다문화센터에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다음달 5일까지 도봉구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포함한 서울·경기·수원·부산·대구·전주·천안 지역 등 티브로드 방송권역 내 위치한 27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 지원 서적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취학대상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3개 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작된 총 4권의 어린이 안전 365 시리즈는 ▲1권 유괴와 성폭력 예방 ▲2권 교통안전과 학교생활 안전 ▲3권 집에서 일어나는 사고예방 ▲4권 공공장소에서 일어나는 사고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이상윤 티브로드 대표이사는 “이번에 기증된 책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인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생활 안전 지도 및 올바른 디지털 문화 교육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