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부터 전국적인 장마가 예보됨에 따라 비가 내리는 날에 쇼핑하러 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레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 경인 7개 점포는 내달 한달동안 비가 오는 날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레인보우 7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비가 오는 날 자가용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1층 정문 또는 후문에서 외부 주차장, 택시 승강장, 버스 정류장까지 우산을 씌워주는 '빨간 우산 서비스'와 안내 데스크에서 쇼핑백이 비에 찢어지지 않도록 쇼핑백 비닐 커버를 제공하는 '비닐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백화점 모바일 앱(App)으로 '해피 인 레인 서프라이즈 상품전' 쇼핑 정보를 제공해 상품군별로 한정 상품을 특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5000원을 증정하며, 부침가루 등 부침개 재료와 레인부츠, 우산 등을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의 경우, 주요 상품으로 오뚜기 부침가루(1kg) 2000원(정상가 2600원), 앤클라인 3단 자동우산 1만5000원(정상가 2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예상되는 본격적인 장마에 맞춰 세일 기간 중 고객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자 레인마케팅과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