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KDB다이렉트보험은 설계사나 텔레마케터를 거치지 않고, 고객이 스스로 보험을 설계하고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직거래 형태의 보험이다. 별도의 점포 운영비와 설계사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통비용을 낮췄기 때문에 일반 보험 대비 20~30% 보험료가 저렴하다.
30일 KDB다이렉트에 따르면, 설계사 중심의 생명보험 시장에 '다이렉트' 바람을 몰고 온 KDB다이렉트보험은 '인터넷 보험 누적 판매 1위' 브랜드 자리를 굳히고 있다.
KDB다이렉트보험은 "보험은 어렵고 복잡하다"는 상식을 깨고자 심층 인터뷰 및 리서치, 상품개발 연구 등을 통해 2040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보장과 상품만을 선별했고, 암보험•정기보험•어린이보험•연금저축보험•연금보험 총 5개의 KDB다이렉트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경제적인 여유가 많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알뜰한 보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상품을 개발했다”며 “단순히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기 보단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보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암보험으로 30세 남자 기준 9000원의 보험료로 암진단시 일반암은 5000만원, 고액암은 1억원을 지급하며 암으로 사망시에는 5000만을 추가로 보장한다. 또한 정기보험은 30세 남자 기준 1만 1000원의 보험료로 사망시 1억원을 지급하고 고도장해 상태가 발생하면 추가로 1억원을 더 보장한다.
어린이보험은 월 보험료 1만 4600원으로 질병진단∙화상∙골절∙강력범죄 보상 등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1만 8320원을 추가하면 실손의료비까지 보장한다. (1세 여자/30세 만기/30세납/가입금액 1천만원 기준) 특히 소비자 조사를 통해 발생빈도가 높은 보장은 더욱 강화했고, 큰 돈이 필요한 중대한 질병까지 보장한다.
연금저축과 연금보험 상품은 사업비가 기존 연금보험의 25% 수준인 혁신적인 가격파괴 상품으로 보통 보험 보다 최대 5%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KDB다이렉트는 또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보험 전용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OK캐쉬백•롯데카드와 제휴하여 다양한 특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다양한 고객 만족 경험을 통해 인터넷 보험 누적판매 1위의 위상을 지속해 갈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다이렉트 보험시장을 선점하고 KDB생명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