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가 지난 27일 친환경 공인제품인증인 ‘V-체크마크’를 수납가구까지 추가로 인증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V-체크마크’는 목재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감소시킨 친환경 가구에 대한 인증으로 품질향상과 소비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인제품인증 취득은 주방가구(싱크대)를 비롯해 붙박이장, 현관장 등 수납가구의 도장제품과 래미네이트 제품 분야에서 모두 인증을 받은 것으로 가구 업계 중 최다 인증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수납가구 인증마크인 ‘KS’는 폼알데하이드 방출량만을 규제하는 것과 달리 에넥스에서 취득한 ‘V-체크마크’는 새집증후군을 유발하는 인체 유해물질인 TVOC나 톨루엔 등의 방출량까지 규제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에 세계 38개국에서 인정되는 제품의 성능 및 안전(환경) 기준에 모두 적합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친환경적인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에넥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V-체크마크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수납가구뿐만 아니라 거실장 등 다른 가구 품목까지 친환경 제품 인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