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내달 1일부터 부천 여월택지지구에서 서울 남부순환도로까지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여월택지~남부순환로간 광역도로(1.66㎞)를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월택지~남부순환로간 도로 개통으로 자동차 통행시간이 기존 20분에서 10분 내외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여월 택지지구에서 남부순환도로까지 가려면 길주로를 이용해야했다. 길주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자동차 이동 시간이 20분을 넘는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지난 2010년 2월 착공했다. 국비 26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24억원이 투입됐다.
국토부 김영구 광역도시도로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부천과 서서울 지역의 전반적인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이라며 "지역발전 촉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