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30일 외국인 밀집지역 안산시에 제도 상담 및 급여지급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를 7월 1일부터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산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에서는 한국어가 부족한 외국인에게 국민연금제도 상담, 반환일시금을 비롯한 각종 급여청구 및 가입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역별 외국인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32만명으로 전체의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도 중에서는 안산시가 4만9000명으로 16%의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안산 외국인 전용 상담센터' 개설 운영은 외국인가입자에 대한 상담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거주자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김해지역 및 의정부지역에 외국인 상담센터를 추가 개설하여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