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은 30일 고객 방문시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7월 1일자로 충청남도 서산시 등 5개 지역에 지사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에 그동안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인근 지사를 방문해 오던 이용자들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공단은, 다음 달 기초연금 시행을 앞두고 지사 접근도를 높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산태안, 나주, 북수원, 경산청도, 동부산 등에 지사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공단을 방문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불편해소 방안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지사 접근도를 높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중장기적으로 단계적으로 지사를 설치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김천성주 등에 6개 지사를 이미 설치한 바 있다.
공단 관계자는 "7월 1일부터는 기초연금이 시행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공단을 방문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불편해소 방안이 요구되어 왔다"며 "전국민이 고품질의 연금서비스를 편안하게 제공받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