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건설이 초대형 공사 수주 소식에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 대비 1600원, 2.89% 오른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상승세다.
이날 현대건설은 지난 29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에서 발주한 48억3674만달러(한화 약 4조9000억원) 규모 푸에르토라크루즈 정유공장 확장 및 설비개선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 중국 위슨 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참여한 것이다. 현대건설 지분은 72%인 34억6939만달러(한화 약 3조5000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지분은 18%, 위슨은 10%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