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일본의 광공업생산이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지난 5월 일본 광공업생산 잠정치가 전월보다 0.5% 늘어난 99.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8% 줄었던 직전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시장 전망치인 0.9%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업종별로는 수송기계, 섬유, 전자부품, 장치산업 등이 이달 생산지수 상승에 기여했다고 METI는 밝혔다.
재고지수와 재고율지수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5월 재고지수는 전월보다 2.9% 증가한 108.3을, 재고율지수는 3.5% 늘어난 107.3을 기록했다.
반면 출하지수는 지난달보다 1.2% 줄어든 96.8을 기록해 4개월 연속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