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30일 솔루에타에 대해 국내 핵심 거래선향 전도성 테입 출하량이 기대 이하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준희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솔루에타는 올 2분기에 전년대비 실적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 이유는 여타 스마트폰 밸류체인과 마찬가지로 국내 핵심 거래선향 방열테입 등 전도성테입의 매출이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년 2분기에는 신규 아이템으로 가격이 높았던 방열테입의 초기 출하량이 급증했던 바 25%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보였으나 올해는 이러한 공격적인 재고 축적이 없어 소폭의 영업이익률 개선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에 따르면 솔루에타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76% 감소한다.
이 연구원은 다만 솔루에타가 국내외 핵심 거래선의 신규 스마트폰, 태블릿PC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추가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핵심 거래선의 신규 태블릿PC에 방열테입이 채용되며 스마트폰 대비 채용면적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