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23일부터 3박4일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3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한다.
3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의 대도약을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산업, 통상정책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경제부처 수장과 학계, 연구소 등 각계 전문가, 기업 CEO 등 500여명이 모여 한국경제의 대도약 방안을 논의한다.
첫째 날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되며 성장과 정체의 기로에 선 한국경제를 새 도약의 길로 이끌 해법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김종석 홍익대 경영대학장과 송의영 서강대 교수, 이상승 서울대 교수, 조동철 KDI 수석이코노미스트 등 전문가 심층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셋째 날에는 중소기업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방안이 논의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서 자금과 인력난에 놓여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법을 고민하게 된다. 또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CEO들의 재충전을 위해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경제 회복기 시장기회를 선점하려는 국내기업인들에게 해법의 단초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영활동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