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7일 미국시장은 장초반 전날 불라드 총재의 조기금리인상 관련 발언의 여파로 매물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장 막판 2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기술주들의 상승에 힘입어 결국 상승마감하는 모습으로 마감하였고 주간으로 보면 다우지수는 -0.56%, S&P500지수는 -0.1%하락하였지만 나스닥은 0.68% 상승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0.17% 상승한 64.97로 장을 마감하였는데 금요일 우리시장이 0.33% 하락하였기 때문에 양호한 흐름이였고 이는 미국시장이 기술주상승, 특히 중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의 0.78% 상승에 힘입은 상승세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야간선물의 경우도 장초반에는 외국인의 순매도를 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미국장 시작후 매도세가 좀더 이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러나 장막판 기술주등의 상승에 힘입은 미국시장 상승전환에 매도세를 줄여 결국 130계약 순매도하였고 이러한 흐름이 0.15포인트 상승한 260.75로 장을 마감하게 만들어 강보합권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NDF역외환율은 1015.15원을 보였기에 금요일 서울환시가 수출업체 네고물량등으로 인하여 크게 하락한 1013.5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65원 정도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안정을 찾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미국시장의 특징적인 종목들 특히 중소형주지수인 러셀2000지수의 0.78% 상승과 기술섹터의 0.59% 상승은 우리시장의 흐름에 양호한 흐름을 보이게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결국 전체적인 지수의 흐름을 정하기 보다는 개별 종목별 흐름이라는 특징이 더 강한 모습이며 이는 7월 4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은 어닝시즌에 돌입하게 되면서 개별 종목별 움직임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것이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외국인 선물매매가 큰폭의 매수, 매도를 반복하면서 방향성없이 움직이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외국인 조차 지수의 방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흐름은 결국 종목별 대응 그 이상도 이하도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개별 종목 이슈에 따른 단기적인 대응을 위주로 움직여야 되며 화요일 중국의 PMI제조업지수, 미국의 ISM제조업지수, 목요일 ECB통화정책회의, 미국의 고용보고서, 금요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등을 기다리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미국장이 기술섹터의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을 하였던 점을 감안하면 월요일 우리시장은 이들 특히 중소형 기술주들의 움직임이 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이들에 대한 단기 대응 정도가 좋아 보이며 듀폰의 실적전망 하향조정은 미국시장에 이어 우리시장에도 일정정도 영향을 줄수 있어 월요일 화학업종은 대응을 하시면 안될것입니다.
다만 화요일 중국의 PMI제조업지수가 지난번 HSBC PMI제조업지수의 흐름을 보듯이 양호한 흐름을 보일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저가매수로는 좋아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