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네이버는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기업 신용평가가 신용등급을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양 평가기관으로부터 온라인 광고의 사업안정성, 라인의 성장에 따른 플랫폼 다각화, 우수한 현금창출력, 재무 안정성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신용평가 기관은 네이버가 온라인 광고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라인은 다양한 수익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가시화되고 있어 한정된 온라인광고 내수 시장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광고,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전망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에 기반한 높은 현금창출능력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구조를 나타내고 있고, 차입금 상환부담이 없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등급 상향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