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이달 독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소폭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각) 독일 연방통계청은 6월 독일 CPI 잠정치가 전년 동기대비 1.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와 일치하면서 직전월인 5월의 0.9% 상승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직전월인 5월의 0.1%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조화소비자물가지수(HICP) 잠정치는 전년 동월대비 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로는 0.4% 상승하면서 전망치인 0.2% 상승을 넘어섰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