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죠스떡볶이는 월드컵 16강 진출 시 진행 예정이었던 떡볶이 할인 이벤트를 16강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진행한다.
27일 죠스떡볶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앞서 16강, 8강, 4강 등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성적이 올라갈수록 떡볶이 가격은 점차 내려가는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16강 진출 시 2500원인 '매운떡볶이' 1인분 가격을 1600원의 할인가에 제공하기로 한 것.
그러나 벨기에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16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할인 이벤트가 어쩔 수 없이 자동 취소되게 됨에 따라, 이벤트를 기다렸던 고객들을 위해 '매운떡볶이'를 16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 5000장을 판매하기로 했다.
김동윤 죠스푸드 전략기획실 실장은 "안타깝게 16강 진출은 못했지만, 죠스떡볶이의 할인 이벤트를 기다렸던 고객 분들이 서운하지 않게 이번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