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증시가 조기 금리 인상 우려에 하루만에 방향을 아래로 틀면서 아시아지역 투심도 위축된 모양세다.
일본증시는 엔화 환율 하락과 주말을 앞둔 차익실현 매도로 개장 이후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오전 11시 18분 기준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93.34엔, 0.61% 하락한 1만5215.15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6.98포인트, 0.55% 떨어진 1256.45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2% 하락한 101.53엔에, 유로/엔은 0.13% 후퇴한 138.26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개장 전 가계지출,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발표됐지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중국증시도 금융 및 소비재 생산주 중심으로 하락세가 펼쳐지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9.85포인트, 0.48% 내린 2028.81을 지나고 있다.
광다증권의 젱솬자오 연구원은 "월말을 앞두고 여전히 유동성 위축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으며 새 기업공개(IPO)에 대한 관심도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증시는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5.52포인트, 0.02% 오른 2만3203.35를 기록 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8.97포인트, 0.1% 하락한 9311.97을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