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역 일대에 짓는 ‘래미안 용산’ 주상복합을 내달 분양한다. 조합원 간 의견 충돌로 분양 일정이 한 달 정도 연기됐다.
이 주상복합은 최고 40층, 2개동, 오피스텔 782실, 공동주택 195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가구를 제외한 오피스텔 597실과 공동주택 76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볼 수 있다. 135㎡(이하 전용면적)는 이면 개방형, 161~181㎡는 삼면 개방형 거실 설계를 적용한다. 161~181㎡는 거실과 식당을 일자형으로 배치해 장소에 구분 없이 외부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수요층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오피스텔 평면은 15개로 세분화했다.
내달 4일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견본주택 문을 연다. 2017년 5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