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생활 용품 업체 베드 배스 앤 비욘드(BBBY)가 부진한 실적 발표에 주가가 급락했다.
25일(현지시각) BBBY는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1억8710만달러, 주당 93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억250만달러, 주당 93센트보다 후퇴한 결과이자, 전문가 전망치인 주당 순익 94센트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 기간 매출은 26억57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7%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26억9000만달러를 내다봤다.
회계연도 1분기 BBBY의 동일점포 매출은 0.4%가 늘어 역시 1년 전 증가세인 3.4%에는 못 미쳤다.
BBBY는 회계연도 2분기 주당 순익은 1.08~1.16달러 범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을 0.78% 상승세로 마감했던 BBBY는 이 같은 부진한 실적 발표에 시간외 거래에서 6.89%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