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25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부분 하방을 향하고 있다.
이라크 악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간밤 뉴욕 증시를 끌어내린 데 이어 아시아 주식시장 투심 역시 짓누르고 있다.
전날 이라크에 시리아 전투기들이 공습해 최소 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미국은 이라크 정부군의 병력 모집과 훈련, 정보 수집 등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고문단이 이라크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증시는 최근 랠리에 이은 차익매물 출회로 추가적인 부담을 받고 있다. 다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 번째 화살'에 해당하는 성장 전략들을 발표한 영향에 낙폭은 크지 않다.
오전 11시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1.41엔, 0.4% 내린 1만5314.83을 지나고 있고, 토픽스지수는 2.59포인트, 0.2% 내린 1265.91을 기록 중이다.
중화권의 경우 같은 시각 상하이지수가 0.43% 내린 2025.23으로 가장 많이 밀리고 있다.
대만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1.92포인트, 0.13% 내린 9234.28을 기록 중인 가운데, 홍콩의 항셍 지수는 3.04포인트, 0.01% 오른 2만2883.68로 강보합세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발표되는 미국의 1분기 GDP 최종치를 주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