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KTB투자증권은 가구업종에 대해 전반적인 소비 위축, 주택거래량 감소로 2분기 실적이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2분기 가구업체 실적은 다소 둔화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정책 혼선에 따른 주택거래량 감소 때문"이라고 말했다.
단기 모멘텀은 약해보이지만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주택거래량이 확대될 것이고 가구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며 "기존 아파트 연령 증가, 중소형 아파트 선호로 B2C 리모델링 문화가 확산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 관점에서는 한샘을 추천했다. 그는 "선제적인 유통망 확보, 제품라인 구축을 통해 시장성장과 점유율 확대를 누리는 한샘을 중장기 관점에서 선호한다"며 "기대보다 약한 실적으로 주가가 조정될 때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