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은 다음달 5일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 ‘타코피자’의 출시를 앞두고 ‘찾아가는 타코피자’ 사전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자헛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로 청계천 광장 옆 행사장에서 ‘찾아가는 타코피자’ 사전 론칭 행사를 열고 청계천 시민을 대상으로 ‘신제품 타코피자’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사전 시식 이벤트를 열었다.
한국 피자헛의 신제품 ‘타코피자’는 육즙 가득한 포크 까르니타스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바삭한 나쵸 크럼블과 고소한 체다치즈에 따로 제공되는 싱싱한 양상추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올려 싸서 먹으면 한입 가득 아삭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피자헛 ‘찾아가는 타코피자’ 프로모션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이 신제품 피자를 먼저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시식 행사다. 26일 홍대 상상마당 광장을 비롯해 6월 말까지 신제품 타코피자를 실은 타코 트럭과 함께 찾아가는 시식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