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트사커 프랑스가 스위스를 대파하고 16강 행이 유력해졌다.
프랑스는 2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브라질 월드컵 E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스위스를 5대2로 이겼다.
온두라스전(3대0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반면 패한 스위스는 1승1패가 됐다.
프랑스는 스위스와 경기에서 앞서 진행된 온두라스전과 달리 지루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벤제마를 2선으로 내렸다. 전반 17분 지루는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장신을 이용해 헤딩골로 연결했다. 1분 뒤 마튀이디의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로 연결한 프랑스는 40분 166cm 단신 발부에나의 추가골로 공세를 이었다.
이어 후반 22분에도 프랑스는 승리의 분위기로 이끌어갔다. 벤제마가 이번 대회 3호골을 터뜨린데 이어 6분 뒤에 시소코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랑스는 후반 들어 스위스에 2골을 내줬지만 경기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프랑스는 승점 5으로 E조 1위 자리를 굳게 지키며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벤제마는 이번 대회 세 골로 독일의 뮈로, 네덜란드의 로번, 판페르시 등과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프랑스는 오는 26일 에콰도르와, 스위스는 온두라스와 각각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프랑스 스위스 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랑스 스위스 전, 경기볼만했다" "프랑스 스위스에 완벽하게 이겼네" "프랑스 스위스 전, 아트사커의 자존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