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남의 새 앨범 ‘조영남 독창회 2014’는 ‘안녕하세요’와 ‘쭉 서울’ ‘통일바보’ ‘어느 별에서’ 등 신곡 네 곡(각곡 연주곡 포함)을 담았다.
가장 관심을 끄는 ‘통일바보’는 통일을 바라보는 조영남 본인의 삶과 염원을 담았다. 황해도에서 태어나 6.25동란을 겪은 조영남은 신곡 ‘통일바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통일을 바라는 뜨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신곡 가운데 제일 신경을 썼다는 ‘통일바보’는 그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기도 하다. 조영남은 통일을 바라는 마음에서 ‘통일바보’를 6.15 공동선언이 있던 6월15일 발표했다.
조영남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들과 만나는 무대 ‘조영남 독창회 2014 미감(美感)’도 마련했다. 이 공연은 28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과 2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02-749-1300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