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서양 연안 중부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6월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15.4에서 17.8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4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 이래 최고치이기도 하다.
이 지수는 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케 한다.
세부적으로는 신규 주문지수가 전월의 10.5에서 16.8로 올랐고 고용지수도 7.8에서 11.9로 뛰었다.
물가지수도 전월의 23 대비 크게 오른 35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연은이 발표하는 제조업 지수는 동부 펜실베니아와 남부 뉴저지, 델라웨어주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반영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