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3주 연속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7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적은 57만9000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78만5000배럴이 늘었고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소폭 많은 43만6000배럴 증가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4만 7000배럴 늘어나 2달여만에 첫 증가세를 보였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0.8%포인트 하락한 87.1%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