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모비스가 세계 자동차부품업계 매출에서 6위에 올랐다.
18일 미국 자동차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전년 신차용(OE) 부품 매출을 기준으로 100대 글로벌 자동차부품기업 순위를 집계한 결과 현대모비스는 247억달러로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현대모비스의 순위는 8위였으며 지난 2008년 27위에 오른 이후 매년 순위가 상승했다.
특히 글로벌 톱10 부품업체들의 성장률이 평균 6.2%였으나 현대모비스는 16%로 가장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대모비스 외에도 100위 내에는 현대위아(38위→35위), 만도(46위→43위), 현대파워텍(70위→54위), 현대다이모스(90위→76위) 등의 국내 기업들이 올랐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1위와 2위는 독일 보쉬(402억달러)와 일본 덴소(349억달러)가 차지했으며 캐나다 마그나(344억달러), 독일 컨티넨털AG(335억달러)가 뒤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