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서는 정옥숙 씨가 출연해 최진실·최진영 남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옥숙 씨는 최진영에 대해 "최진실이 떠난 후 15개월 만에 최진영도 떠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누나가 떠나고 나니까 정말 마음 아파서 못 견뎌 하더라. 그냥 앉아서 오로지 누나 있을 때 생각만 했고, 노트에 써도 누나 이야기만 썼다"며 최진실에 대한 동생 최진영의 그리움에 대해 전했다.
또한 "진영이가 밤만 되면 없어졌다. 나가서 차를 보면 흙탕물이 튀겨져 있어서 '누나한테 다녀왔냐'라고 물으면 '왜 가면 안돼?'라고 하더라. 매일 1~2시간씩 누나의 묘에 앉아서 이야기 하다왔다. 또 누나 물건을 다 자기방에 전시를 해뒀다. 정말 걱정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에 대한 사주 궁합을 언급해 시청자들을 충격케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