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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공현주 블로그] |
17일 공현주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오늘 6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입니다. 사막화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을 생명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으로 변모시키는 데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롤업 데님 반바지에 화이트 후드 집업 카디건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공현주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로 수수한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공현주에 네티즌들은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공현주, 개념 연예인이다",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공현주, 이런 기념일은 챙겨야지",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공현주, 수수한데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